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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이름대로 정말 자연스럽게
WRITER 김**** (ip:)
  • DATE 2020-04-06
  • RECOM 0 추천하기
  • HIT 72
RATE 5점

전 맵고 짠거 좋아하고 늘 야식에다 한번에 많이 먹는 편이에요 그래사 다음날 붓고 배가 무거웠고 화장실도 먹은거에 비해 삼일에 한번..? 이틀에 한번 ...
그래사 한참 유행했던 분홍이초록이를 먹었었는데 정말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부룩부룩 거리고 장염 걸린거 마냥, 묽고 너무자주 가서 먹다가 말았는데 이거는 정말 힘주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좀 많이 먹은 날은 하루에 세번도 갔는데 상쾌하고 아픔이 없어요!
아침에 공복으로 출근해서 커피 먹기전에 한포랑 물 5컵 꿀떡꿀떡 먹었고 저녁 먹기 10분? 전쯤 먹고 저녁겸 야식을 먹었어요
근데 포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끊으면서 먹었고 맛은 없어요..
그래서 물을 많이 먹을수 있었어요
맛은 없었지만 이걸 먹으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
예뻐지는게 뭐 쉬운일인가..라고 생각하니 넘겨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역시 생각 하기 나름!
3일째부턴 아침 공복에 하나만 먹었어요 그래도 화장실은 잘 갔습니다

\\이벤트 참여 할수 있어서 현주님 너무 감사드리구! 공구때 사비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공구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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